1포에 열처리 유산균 3000억 담아
프리미엄 유산균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
피부트러블과 모질까지 한 번에 관리 가능
[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반려동물 건강 고민 펫아이3000 하나면 걱정 끝!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6조 원대에 달하는 반려동물 시장에 제약/바이오 회사들이 앞다퉈 진출하는 추세다. 이에 맞추어 펫박람회는 이제 하나의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30여 년간 연구·개발해 온 베름 주식회사 역시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유산균 펫아이3000을 개발하고 시장에 내놓은 지 7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펫아이라는 이름도 반려동물 펫과 자녀의 의미인 아이를 더한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는 네이밍이다.
유산균 전문기업이 만들면 반려동물 제품도 남다르기 마련이다.
펫아이3000은 1.2g(그램) 1포에 유산균 3000억 셀을 담아 장 면역은 물론 모질 개선이나 피부트러블에도 탁월해, 애견인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와디즈 펀딩 1000%를 달성했다. 3월 강아지의 날 온라인 이벤트에서 단 3일 만에 약 1000개 정도 판매가 돼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베름은 매년 펫페어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한편 활동 연대와 기부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에 동물권단체 케어에 펫아이3000 (30포입) 500박스를 기부하며 건강이 가져다줄 행복한 가치에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건강과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펫아이3000은 이 제품 구매를 위해 일부러 전시장을 찾을 정도로 주목받는 제품인데, 이와 같은 펫전시회뿐만 아니라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고객 평점 5점 만점에 4.9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소비자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일 1똥은 기본입니다", "여태 먹인 유산균 중 기호성도 좋아요", "바닥까지 샥샥 핥아서 설거지해주네요"."봉지째 씹어 먹으려고 해요", "일주일만 급여해도 달라요" 등 만족감 높은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베름의 한권일 대표는 "대한민국 최대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인 2023 메가주 일산에 참여해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돼 설렌다."며 "베름 D2C 채널에서 인기 제품 중 하나인 펫아이3000이 이번 펫페어를 계기로 반려인들의 반려동물 건강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베름이 참가하는 2023 메가주 일산 케이펫페어는 19~21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베름 부스는 A-30에 위치하며 상반기 펫박람회 중 가장 큰 역대급 행사인 만큼 펫페어 단독 특가나 현장 증정 이벤트를 준비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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