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는 하루 종일 특별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의 새로운 디저트 제품으로 '콘파이'를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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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디저트 제품 출시 |
새로 출시되는 콘파이는 해외 맥도날드에서 먼저 출시돼 든든한 간식거리 및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저트 제품이다.
맥도날드의 행복의 나라 메뉴는 좋은 품질의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가성비 높은 메뉴를 제공한다는 맥도날드의 철학을 반영해 출시된 고정 메뉴이다.
인기 디저트인 선데이 아이스크림과 애플파이, 100% RFA 친환경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등 1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메뉴가 포함돼 있으며, 1000원에서 2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콘파이는 한 손으로도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디저트로 단 1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만큼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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