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기후위기 시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농촌진흥청은 국가 식량안보를 위한 안정적인 재배 차원에서 스마트팜 시설이 비중을 두고 있다.
21일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은 충남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촌진흥청 관계자 및 현지 농업인들과 함께 스마트농업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성제훈 농진청 디지털농업추진단장,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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