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주유건도 광고 플랫폼이 되네?"
HD현대 에너지 계열사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를 오프라인 광고 채널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 광고물은 전국 180여개 현대오일뱅크 직영 셀프주유소의 주유건에 부착된 중고차 거래 플랫폼 '헤이딜러'의 광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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