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 광역교통체계구축 앞당겨
- 전주시가 10월부터 적용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특별법(대광법)'을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BRT, 환승센터 등 사통팔달 시원한 광역교통체계 구축의 획기적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제시했다.
전주라는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광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28

- 전주시, 생태공원 한 곳 '대변신'
- 지자체 공원을 이용시민들을 눈높이로 맞춰 무장애 산책과 힐링, 자연보호를 위한 생태계서비스 실행해 ESG경영 대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전주 도심 속 대표 휴식처인 덕진공원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수변문화를 향유하며 즐길 수 있는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15

-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입장
-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 인용 선고에 대한 입장문에 대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승리라고 밝혔다.
다음은 입장문 내용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오늘 헌법의 준엄한 명령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었습니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04

- 전북특별자치도 광역 교통망 구축
- 전주시가 전주 발전을 이끌고 국가 균형 발전을 앞당길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안 통과에 환영 입장을 내놓았다.
시는 2일 열린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광법 개정안이 통과하면서 전북권 광역교통체계를 구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02

- 전주시·전북도교육청, 마이스산업 교육 '맞손'
- 전주시가 지역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와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도교육청은 31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우범기 전주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3.31

- 전주시 청년 주거 지원 청춘★별채'
- 전주시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대도시를 떠나는 청년을 미래까지 보장하기 위한 첫걸음인 주거 안정과 자립 지원 프로젝트 중 하나인 '청춘★별채' 사업이 초인기다.
시에 따르면 모집에 무려 1322명이 지원해 52.9:1이라는 높은 경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3.28

- 전주, 맞춤형 바이오기업 유치 사활
- 전주시가 첨단 의료기기 메카로 키우기 위한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쳤다.
시는 25일 전주혁신창업허브 성장동에서 바이오산업의 동반자인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 전북대병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전국 첨단 의료기기 기업 20여개사를 초청해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3.25

- 대한민국 탄소산업 경쟁력 높인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산업도시인 전주시가 국내에서 생산된 탄소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표준·인증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2029년까지 국비 105억 원 등 총 200억 원을 투입한다.
탄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2.18

- 전북은행, 저소득층 따뜻한 나눔 실천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3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생필품이 담긴 선물꾸러미 200박스(600만 원 상당)를 전주시에 기탁했다.
전북은행은 지역 유일의 향토은행으로서 매년 꾸준한 나눔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2.13

- 지방분권 달성 전주시 대개혁 착수
- 100만 명 시민 목표로 전주시가 도시를 대개혁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전주시가 올 한해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에 본격 착공하고, 옛 대한방직부지 개발사업의 첫 삽을 뜨는 등 미래지향적 100만 광역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2.11

- ‘함께 성공, 함께 혁신, 새로운 전북’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도내 14개 시군 중 처음으로 전주시를 찾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전주시는 3일 김관영 지사가 '함께 성공, 함께 혁신, 새로운 전북'을 슬로건으로 전북도정과 전주시정을 공유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2.03

- 빈용기보증금제도 활기, 전북으로 확산
- 2025년도 빈용기 보증금제도에 순풍을 달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 정부(환경부)와 국회는 순환경제구축을 좀 더 체계화하기 위한 움직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환수집소 운영으로 빈용기 반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원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