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민의 쉄터 공립 수목원 필요성
- 109만 인구가 사는 도시에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큰 숲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당초 계획과 달리, 고양특례시가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연이은 예산 삭감으로 첫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다.
고양시는 수목 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시 ...
- 고용철 2025.06.07

- 이동환 시장 "시민 피해 최소화 살펴야"
- 이동환 고양시장은 2일 백석 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3월 28일 마무리된 제1차 추경 심의 결과에 따른 추진계획 등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예산은 정책 실현의 기반이자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추경 삭감 ...
- 고용철 2025.04.02

- 이동환 고양시장 "절박하다" 향변
- 시의회와 시장간의 갈등 봉합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시민의 예산을 시장의 예산만으로 이유로 원칙과 상식을 깨는 예산 편성을 짓밟았다."는 시장의 입을 통해서 쏟아졌다.
이동환 시장은 "결코 정상적인이지 않다면, 예산 편성할 때 ...
- 김영민 2025.03.31

- 까막딱따구리가 살고 있는 집 지켜요!
- WWF(세계자연기금)가 국내 멸종위기 생물종과 서식지 보전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WWF는 3월 18일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까막딱따구리를 비롯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멸 ...
-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2025.03.24

- 명칭한 특례시, 옷 벗을 기회 올해뿐
- 수원특례시가 '특례시'라는 이름을 얻은 지 3년을 지나 4년 차에 접어들었다. 경기도 고양특례시, 용인특례시도 마찬가지다. 경남 창원특례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중앙정부 및 광역도로부터 법적 제도 예산까지 독립적인 권한을 이양받아야 ...
- 고용철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