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터가 죽음의 현장 돼선 안돼"
- 중대재해법 기준 강도가 더욱 쎄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오후,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산업재해예방 TF'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삶의 터전이 돼야 할 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돼선 안 된다' ...
- 김영민 2025.07.28

- 외국인 근로자 사망하거나 다치거나 최대
- 박해철 의원
중대재해법 시행이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가입율 만큼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환노위 소속 박해철 민주당 의원이 22대 국정감사를 앞두고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외국인 근로자 ...
- 김영민 2024.09.27

- 산재승인 기다리다 사망자만 163명 사망
- 방사성 취급 제조현장에서 방사성 노출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손가락 마디까지 괴사 등으로 나타나는 혀상이 멈추지 않고 있다.
중대재해법 시행이후 노동현장 사고는 불안감은 줄지 않고 있다. 이유는 3가지다. 작업장 내부에 안전매뉴얼을 ...
- 김영민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