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민의 쉄터 공립 수목원 필요성
- 109만 인구가 사는 도시에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큰 숲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당초 계획과 달리, 고양특례시가 공립수목원 조성 사업이 연이은 예산 삭감으로 첫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다.
고양시는 수목 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시 ...
- 고용철 2025.06.07

- 고양특별한 문화 사업, 도시공사 역할 커
- 문화 컨텐츠 하나로 자족경제도시 건설의 가능성을 입증되고 있다. 바로 수입창출 실현하는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역량이 확인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고양종합운동장에 G-Drag ...
- 허현수 2025.04.11

- "봄이 좋아" 어디든지 좋은 고양 꽃도시
- "힐링 봄소풍 가자. "
시민들의 위로가 되는 지금이 바로 고양시 즐길 타이밍이 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최근 한 여행 플랫폼에서 올해 주목할 도시로 꼽혔다.
올봄 여행객 추이를 조사한 결과 고양시가 순위권에 올랐고, ...
- 김영민 2025.04.09

- 이동환 시장 "시민 피해 최소화 살펴야"
- 이동환 고양시장은 2일 백석 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3월 28일 마무리된 제1차 추경 심의 결과에 따른 추진계획 등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예산은 정책 실현의 기반이자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추경 삭감 ...
- 고용철 2025.04.02

- 이동환 고양시장 "절박하다" 향변
- 시의회와 시장간의 갈등 봉합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시민의 예산을 시장의 예산만으로 이유로 원칙과 상식을 깨는 예산 편성을 짓밟았다."는 시장의 입을 통해서 쏟아졌다.
이동환 시장은 "결코 정상적인이지 않다면, 예산 편성할 때 ...
- 김영민 2025.03.31

- 고양시민 출근 고양시로, '일자리 30만 개'
- "일자리 많은 도시가 곧 살기 좋은 도시, 올해는 고양시가 30만 개 '일자리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입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1일 신년 업무보고에서 살기 좋은 도시와 일자리 많은 도시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한 직원의 ' ...
- 김영민 2025.03.24

- 고양시 탄소중립도시 기회 잡는다
- 고양특례시가 급격하고 예측 불가능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곡선형 도시'로의 변화를 강조하며 혁신적인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14일 열린 291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예측불가능한 위 ...
- 김영민 2025.02.18

- 고양 리브랜딩, 36년 서울 올림픽 유치
- 고양특례시가 2030년까지 새로운 경제도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동환 시장은 13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각종 대형 개발사업을 통해 일자리 30만 개를 마련하고, 고양 순환교통체계 완성과 특히,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까지 고양의 ...
- 문종민 2025.01.13

- 고양특례시, 교통망 패러다임 바꾸다
- 말 그대로 경기서북부권역의 교통허브망을 확충한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발을 한결 쉽고 빠르게 편리하게 집중하는데 성큼 다가섰다.
우선 GTX-A 파주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이달 28일 개통한다. 고양시에서 의정부까지 가는 코레일 교외 ...
- 김영민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