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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한국전력 이창열 탄소중립전략처장, 최현근 전력혁신본부장, 정승일 사장, 롯데그룹 화학군 김교현 부회장, 황진구 부사장, 김용학 상무가 협약식 후 사진을 찍고 있다. |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한전은 포스코그룹, 롯데케미칼과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한전은 지난달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 롯데케미칼(롯데그룹 화학군 부회장 김교현)과 '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파트너십 구축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기업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전 주기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중점을 두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국내외 수소생산 및 암모니아 공급망 확보를 위한 사업개발(투자) 및 국내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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