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블랙시크릿, '동양의 맛 탐험한다' 컨셉
오향 재료 및 간장소스 디테일 살려 맛 살려
[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치킨의 새로운 맛을 제시해왔다.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욱 새로운 맛의 신세계로 초대할 '교촌블랙시크릿' 신제품을 선보였다.
교촌은 동양의 5가지 맛과 향을 담은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 치킨을 선보였다. 이번 출시된 '교촌블랙시크릿'은 동양의 맛과 향을 교촌만의 방식으로 만든 이국적인 치킨으로, 교촌의 비법 '간장 소스'에 팔각, 계피, 회향, 정향, 산초 등 대표적인 동양의 5가지 향신료를 더해 다채로운 맛과 향을 구현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교촌 방식으로 동양의 맛을 재해석한 '교촌블랙시크릿'출시를 기념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교촌의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고 캠페인은 '동양의 맛을 탐험한다'는 컨셉 아래, 동양 미식의 나라 '교촌블랙시크릿'이라는 교촌만의 비밀스럽고 차별화된 맛의 세계로 고객들을 초대한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오향 재료, 청고추, 홍고추가 교촌의 '간장소스'를 만나는 장면을 통해 동양의 맛과 향을 교촌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낸 점을 표현했으며, 마지막 이번 신제품의 신의 한 수라 불리는 산초가루가 치킨에 뿌려지는 장면을 통해 새로운 교촌의 맛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동양 미식 판타지 광고 컨셉을 통해 고객분들께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의 특장점을 보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알려드리고 싶어 이번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은 기존 교촌에 없던 새로운 맛을 가진 이국적인 치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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