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농업중앙회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열린 농협경제지주와 말레이시아 협동조합연합회(ANGKASA)간 '젖소 유전자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합의각서 체결했다고 8월1일 밝혔다.
이날 협약 서명에는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위 사진 오른쪽)와 압둘 파타 압둘라 앙카사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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