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농업중앙회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열린 농협경제지주와 말레이시아 협동조합연합회(ANGKASA)간 '젖소 유전자원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합의각서 체결했다고 8월1일 밝혔다.
이날 협약 서명에는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위 사진 오른쪽)와 압둘 파타 압둘라 앙카사 회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협 구조조정 불가피 확산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가능하나
국산 밀·콩·가루쌀 할인전 '최대 3만 원'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정부, 방치된 유해 단열재 기준 서둘려야
경기교통망, 비수도권 소외 아니다
마포구, 대장홍대선 환승역 놓고 파장
국가기후에너지환경교육진흥원 설립?
기후환경부, EPR 체계 '해체 모여'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