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경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안종과 물가안정과 물가안정대챡 추진을 위해 14일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으로 물가안정 대책실무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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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민관합동 물가안정대책 실무회의 |
이날 회의에서 ▲추석 성수품 중심 한 수급동향 중정점검 ▲물가안정 위한 유가기관 협조체계 구축 ▲미간 차원 자발적 참여 통한 물가안정 ▲추석 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안내 ▲최저임금 인상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안내 등에 구체적인 내용이 논의됐다.
시는 추석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물가안정 툭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물가대책 종함 상황실'을 운영, 물가안정 지도에 나선다.
이병원 경제산업국장은 "한가위를 맞아 저렴하고 정이 넘치는 전통시과 골목 상권을 적극 이용해 주기를 바라며, 최근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 가계 부담이 우려됨에 따라 물가 물가안정 대책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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