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녹색연합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국내 곰사육농가들의 사육곰의 존재를 알리고 정책을 폐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사육곰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 거리와 국회에서 전시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버스쉘터 광고를 하고 사육곰 음악회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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