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고용철 기자]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가 ESG경영 차원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DIY 환경 팝업북을 만들어 국내외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자원봉사를 펼쳤다.
6월 중순부터 한달 동안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240여 명이 참여해 팝업북 1200여 권을 제작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들이 담긴 팝업북은 국내외 보육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재명 정부 국립공원위원회 손실
자연환경복원법 개정안 추진중
포스코인터내셔널, 지구적 답 찾다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정부, 방치된 유해 단열재 기준 서둘려야
경기교통망, 비수도권 소외 아니다
마포구, 대장홍대선 환승역 놓고 파장
국가기후에너지환경교육진흥원 설립?
기후환경부, EPR 체계 '해체 모여'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