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농협경제지주는 10월 23일 '인삼의 날'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한국농협수삼'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23일 오후 2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내점객을 대상으로 수삼요리 증정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농협유통 김태룡 전무, 강원인삼농협 서정현 조합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장 박서홍 상무, 강화인삼농협 한홍열 조합장, 농협유통 김태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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