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위 사진 왼쪽 네번째)과 농협하나로유통 신영호 대표이사(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대형유통사 대표들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신세계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GS리테일 대표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농협 구조조정 불가피 확산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가능하나
국산 밀·콩·가루쌀 할인전 '최대 3만 원'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정부, 방치된 유해 단열재 기준 서둘려야
경기교통망, 비수도권 소외 아니다
마포구, 대장홍대선 환승역 놓고 파장
국가기후에너지환경교육진흥원 설립?
기후환경부, EPR 체계 '해체 모여'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