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시아 10개국 수자원정책 동맹 강화
- 아시아 국가간 수자원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과 하폐수 재이용수까지 아시아 국가간 기술 공유하는데 공감대가 확대됐다.
이를 위해 아시아 각국의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 모여 '공동번영을 위한 물'의 중요성에 대해 머리를 맞대었다.
아시 ...
- 김영민 2024.11.05

- 1인용 조미김 제품 무게 12g, 포장재 8g
- 조미김 업계도 폐기물을 줄이기에 앞장선다.
K-eco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본부장 신명석)는 지난 25일 대전시, 충청남도 소재 조미김 제조업체 10개소(광천김, 대천김 등)와 포장폐기물 감축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 ...
- 김영민 2024.10.29

- 2024 환경사랑공모작 특징 "기후위기였다"
- "신은 용서하지만 자연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2024년도 환경사랑공모전에서 어둡고 무겁게 경고의 메시지로 환경의 현주소가 그대로 표현됐다.
K-eco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024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
- 김영민 2024.10.25

- 22대 국감, 문제된 기업 증언대 세운다
- "문제있는 기업들 국회 증인을 불려내는 건 당연"
22대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영풍석포제련소(임이자 의원), 시멘트 성분 표시제(박홍배 의원), 그린워싱(박정 의원), 용담댐 수해 피해주민, 기후대응댐(정혜 ...
- 김영민 2024.10.18

- 한전, 편리 안전한 전력-국도 SOC 추진
- KEPCO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홍목)은 15일 부산국토관리청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전력-국도 SOC 사업' 상호 업무협약했다.
SOC(Social Overhead Capital)는 생산활동에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4.10.16

- 한전, 국가 시설 전력망 철통방어
- 글로벌 에너지 리드 기업 KEPCO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업부, 육군본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육군의 에너지 자립 업무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 서근배 한전 해외원전사업부사장, 최순건 육군 군수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4.10.14

- 환경공단, 국가수질측정소 에너지 저감형 기술
- K-eco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에너지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수질자동측정소에 패시브하우스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
- 김영민 2024.10.07

- 격해진 기후 앞 풍전등화 'ESG 생존법'
- ㈜에코나인(econine) 서욱 대표는 20년 넘게 현장에서만 'ESG'만을 다뤘다. 그 경험치를 녹여담은 'ESG코드' 전문서를 펴냈다. 서욱 저자는 국내 전문 출판사 이콘으로부터 순수 선투자해 직접 의뢰를 받아서 집필했다.
이번 ...
- 김영민 2024.10.06

- H2 MEET 2024, 액체 수소 기술력 돋보여
- 수소산업에 최대 빅이벤트는 액체수소, 고압기체수소의 미래기술력 기싸움이다.
사실상 판정승은 액체수소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는 수소 특성상 고압기체화 수소는 많은 에너지 필요와 안전성을 담보해야 하는 단점을 반대로 액체수 ...
- 김영민 2024.10.03

- K-eco, 환경공단, 유엔총회서 기술력 소개
- K-eco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5일(현지시각)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제79차 유엔 총회(UNGA) 디지털 전환 부대행사에 초청받아 환경 관련 국제적 논의에 동참했다.
유엔개발계획(UNDP) 아랍지역국(RBAS) 초청 ...
- 고용철 2024.09.27

- 환경공단, 혁신기술 발굴 제품구매 우수
- K-eco 한국환경공단은 26일 aT센터에서 열린 조달청 주관 '제4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혁신제품 공공조달 유공 정부포상은 기성 제품 위주의 조달에서 벗어나, 혁신기술 발굴과 ...
- 고용철 2024.09.26

- 산재승인 기다리다 사망자만 163명 사망
- 방사성 취급 제조현장에서 방사성 노출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손가락 마디까지 괴사 등으로 나타나는 혀상이 멈추지 않고 있다.
중대재해법 시행이후 노동현장 사고는 불안감은 줄지 않고 있다. 이유는 3가지다. 작업장 내부에 안전매뉴얼을 ...
- 김영민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