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 탄소흡수원 부실 넷제로 '물건너가'
- 산림의 기능은 온실가스 흡수 저장, 치유, 생물다양성보전, 토사유출방지, 휴양 등 유익한 12가지를 선물하고 있다.
그러나 숲의 역할을 위한 기능은 부실한 채, 범정부와 지자체, 산림 주체인 산주와의 거버넌스는 실종돼 있다.
국 ...
- 김영민 2025.09.01

- 산림과학 현장 적용 친환경 신소재
-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주 킨텍스에서 강원대,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5 친환경소재 산업화전략 포럼'을 마쳤다.
이번 포럼 성격은 두줄기로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친환경 나노소재의 최신 기술 동 ...
- 유혜리 2025.07.10

- 파주시, 에너지 절약 시민 보상
- 파주시는 24년 7월부터 12월까지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5844세대에 총 7900여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성과급을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과거 2년간의 월평균 사용량 대비 5% ...
- 문종민 2025.06.27

- 탄소중립 목재도시 건설한다
- 우리나라는 산림자원이 풍부해 관련 기술력이 국제 수준에 가깝다. 이를 기반으로 목재도시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목재도시는 기후위기시대에 탄소중립실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mid ...
- 김영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