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최흥진 KEITI`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26일 개원 15주년을 맞아 뜻 깊게 시간을 만들었다.
모든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서 2024년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의 꽃을 피웠다.
이날 소외계층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500만 원을 공익법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꿈나무펀드에 전달했다. KEITI는 지난 15년을 한결같이 우리 환경정책과 환경산업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지속가능성을 멈추지 않기 위한 청렴문화 강화와 지역사회돌봄 등 ESG경영 철학을 꾸준하게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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