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봄의 향연, 한국섬온실서 특별식물전
- 난초 세밀화와 진달래 전시로 꽃과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전하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봄을 맞아 식물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 전시를 한국섬온실(목포시 고하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귀 난초 식물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11

- 섬 연안 생물, 국보급 가치 증명
- 이름도 생소하고 쉽게 본 적이 없는 말오줌때, 노루귀, 각시꼬시래기, 명주비단풀 등은 섬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들로 인간에서 매우 이롭다는 것을 증명받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연안 특화 야생식물 유래 천연물을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07

- 올바른 허가 신고로 멸종위기종 지켜요
- 인천 및 제주, 부산국제공항과 목포, 여수, 광양, 평택 등 전국 주요 항만을 통해 수출 반입되는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해 올바른 절차를 따라야 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4일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과 가공품의 국제 거래와 관련된 허가・ ...
- 고용철 2025.04.07

- ‘나무 한 그루, 아이들의 미래’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4월 3일 '나무 한 그루, 미래 한 걸음' 주제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어린이, 지역민,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07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큰 일 해냈다
- 피부감염, 폐렴,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질환인 녹농균에 잡을 수 있는 천연 항생제를 찾았다. 특히 국내 해양생태계 보전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한번 재입증됐다.
바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민관 합동으로 인공지능(AI)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3.04

-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가치 크다
-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2월의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를 선정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흑두루미는 몸길이가 약 100cm이다. 몸무게는 수컷은 3~5kg, 암컷은 3kg 정도로 우리나라를 찾는 두루미 ...
- 김영민 2025.02.04

- 생물자원관-환경보전원, 생물다양성 강화
- 국립생물자원관과 산하 한국환경보전원은 19일 국립생물자원관내 생생채움동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 및 자연환경복원.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
생물자원관은 국가생물자원을 효율적으로 보
전하고 이용 조사와 연구를 비롯해 생 ...
- 김영민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