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강의 황쏘가리' 돌아오기 프로젝트
- 고유 담수어종 복원 참여에 민관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바로 한강의 황쏘가리를 돌아오기 프로젝트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지난 2일 에쓰오일(S-OIL),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천연기념물 '한강의 황쏘가리'복원 ...
- 고용철 2025.08.04

- 기후 대응 생물자원 기능성 확인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17일 한양대에서 열린 2025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환경 개선 위한 섬·연안 및 담수생물자원 개발 및 응용' 주제로 특별 공동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두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7.17

- KEITI, 코트라와 10조 8천억 원 눈독
- 국내 녹색기술력이 급팽창하면서 환경부와 KEITI, 코트라, 세계은행 등과 손잡고 해외 발주사업에 총 80억 달러, 한화로는 약 10조 8000억 원에 규모에 뛰어든다.
2025년의 녹색산업 기술력은 G7 국가에서 우월적인 위치로 ...
- 김영민 2025.06.11

- 국내 녹색기술 중동시장 노크한다
- 대한민국 수처리, 폐기물 자원화, 해수담수화 등 녹색기술 브랜딩할 중동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세계 최대 환경기술·수처리·폐기물 전시회 'IFAT(이팟)'이 2026년 중동 시장에서 개최된다. 주최사인 메세 ...
- 고용철 2025.02.03

- 우포늪 놀라운 '탄소저장 탱크통' 입증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담수 내륙습지의 탄소저장량 구명 연구'를 통해 우포늪 퇴적토에서 약 11만 6000톤의 탄소가 저장됐다는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포늪은 경상남도 창녕군 일원에 소재한 국내 최대의 내륙습 ...
- 김영민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