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 탄소흡수원 부실 넷제로 '물건너가'
- 산림의 기능은 온실가스 흡수 저장, 치유, 생물다양성보전, 토사유출방지, 휴양 등 유익한 12가지를 선물하고 있다.
그러나 숲의 역할을 위한 기능은 부실한 채, 범정부와 지자체, 산림 주체인 산주와의 거버넌스는 실종돼 있다.
국 ...
- 김영민 2025.09.01

- 하림펫푸드, 반려동물 사료 기부
- 펫푸드 브랜드 하림펫푸드가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을 위해 사료 약 1.5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하림펫푸드는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의성, 영양, 영덕 지역민들에게 자사의 반려동물 사료 '더리얼', '밥이보약' ...
- 유혜리 2025.06.07

- 농협 기본정신 산불 현장에서 빛났다
- 농협의 기본 정신은 '상부상조'다.
대한민국 협동조합 운동의 선각자인 '권태헌 선생상'이 고양시 농협대학교 내 세워져있다.
범농협은 올봄 3월에 영남권역 산을 휩쓸고 간 역대급 산불은 귀한 생명을 빼앗고, 헤아릴수 없는 야생 ...
- 문종민 2025.05.23

- 한전-국립공원공단, 산불예방 앞장
- 전국적으로 주요 국립공원 5km 반경 내를 지나는 송전선로 155개에 달한다. 이를 지탱하는 철탑 3653기, 배전 전주 6만4000기가 곳곳에서 놓여있다. 이중 18개 선로는 국립공원 직접 통과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산불이 날 ...
- 고용철 2025.05.16

- KEITI, 산불 피해 복구 성금
-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 2000만 원은 재해 구호 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환경데일리 = 온라인팀]
- 온라인팀 2025.04.03

- 산불 재앙 정부 지자체 속수무책
- 초대형 역대급 산불은 국가적 재난으로 분류된 만큼 대책에 시급해졌다.
그동안 농림수산식품부 산림청, 행정안전부 소방청만으로 맡겨서 빠른 산불진화 및 산불예방에는 한계로 드러났다.
이번 경북 지역 산불로 30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었 ...
- 문종민 2025.04.02

- 일산소방서, 봄철 산불 주의보
- 봄철 산불도 주의 경계해야 할 때다. 올 봄도 더위가 빨라지고 건조할 수 있기 떄문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소방서는 건조해지는 봄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산불의 피해 저감을 위한 산불조심 예방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각종 행 ...
- 문종민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