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최초 열분해유, 네덜란드 수출
- 국내 최초로 한국산 열분해유가 해외 수출 길을 텄다.
(주)퓨쳐에너지홀딩스는 21일 광명시 소재 본사에서 열린 수출에 필요한 국제인증서를 받아 공식적으로 열분해유를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하게 되는 열분해유는 총 35톤 분량 ...
- 김영민 2025.08.23

- 시멘트 업계 환경문제 외면 꼼수 작동
- 시멘트업계가 안고 있는 개선은 외면하고 역주행중이다. 국내 시멘트 하면 쓰레기 시멘트로 고착화되고 있는데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국회환노위는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시멘트 유해 성분 함량을 가공식품 ...
- 김영민 2025.04.30

- 열분해 기술과 바이오가스산업 활력
- 플라스틱을 품질이 우수한 기름을 만들어내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은 국정과제다.
문제는 원료 좋은 수급과 공공시설 확대, 경제성 등 과제가 남아 있어 실질적 적용을 위한 해결책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
- 김영민 2025.02.19

-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긍정 반응
-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1일,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는 환경부에서 지난 6개월간 시행한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에 따른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품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
- 고용철 2024.12.13

- 환경부, 시멘트 산업 커밍아웃 나설 때
- 시멘트 업계의 일방적인 산업 불균형으로 내몰아 온 가운데, 강원도 충청권 시멘트밸트 지역 시군 주민들과 폐기물처리업 침해한 대립 속에 10년 이상을 방치돼 왔다.
가장 큰 이슈는 선순환경제를 파괴해온 시멘트업계의 시멘트 원료를 폐비 ...
- 김영민 2024.12.12

- 22대 국정감사 키워드 정부 환경 겨눠
- 영풍석포제련소 반환경적 지적 증인 출석 요구22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구성 이후 첫 국정감사를 보름간의 일정으로 8일 시작됐다. 24개 기관을 피감하게 된다.
첫 일정으로 환경부를 대상, 김완섭 차관, 이병화 차관을 중심으로 16명 ...
- 김영민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