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학안전 지역사회 대응역량 키운다
- 화학물질안전원은 지역 내 화학안전 역량 강화와 알권리 개선을 위해 위해 '화학안전 시민학교'를 8월 말부터 한 달간 전남‧전북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민학교는 화학물질안전원과 올 2월 출범한 시민사회 네트워크가 협력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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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철 2025.07.27

- 화학사고 대응 "기술은 곧 정책"
- 2023년 전국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사고는 114건, 이 중 77건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였다.
석유화학, 반도체, 자동차 조선, 국가산업단지와 지방산업단지, 특히 사각지대인 군부대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사용중 ...
- 김영민 2025.06.11

- 유해화학물질 사업주 불감증 심각
- 최근 22년~23년까지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의 사고발생은 67건에서 총 115건으로 늘어났다.
사고 유형을 보면, 화재, 수질오염 등으로 복합적인 노출됐다. 화학사고 원인은 작업자 부주의, 운송차량, 시설관리 미흡으로 집계됐다. 화 ...
- 김영민 2025.03.27

- 화학사고 제로, 제도 충실 지키는게 답
- 국내 중소기업 사업장에서 쓰는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전방위로 지원한다.
환경부와 K-eco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산업계의 화학물질등록 등 관련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 화학업체들을 대상으로 2월12일부 ...
- 고용철 2025.02.11

- 화학사고 대비 찾아가는 안전 교육 추진
- 화학사고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사전교육과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박봉균)은 이동형 가상현실(VR) 기기를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9월 23일 김 ...
- 고용철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