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풍석포제련소 이중플레이 두 얼굴
- 낙동강 식수원을 중금속 오염물질으로 방류해온 영풍그룹 석포제련소의 만행이 멈추지 않고 있다.
수십 년 동안 낙동강 상류 주민들과 농작물, 수생태계가 반복적으로 파괴 훼손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환경부 전직 직원들을 영입해 방어권에 ...
- 김영민 2025.07.14

- 환경표지, 경유차, 환경범죄 등 4개 법안
-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안호영)는 2025년 제1차 환경법안심사소위에서 법안 4개를 심의하고 의결했다.
우선, 친환경 녹색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발의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 일부개정법 ...
- 김영민 2025.02.20

- 공포의 석포제련소 결국 조업정지
- 낙동강 최상류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가 대법원 최종 판결로 1개월 공장을 멈추게 됐다. 그동안 막대한 폐수를 무단 불법 방류, 유해성 중금속 슬러지까지 임의대로 몰래 버리다가 들통나기도 한 사실상 무법 공장으로 악명을 떨쳤다. 특히 ...
- 김영민 2024.12.30

- 근로자와 생태계 살인 영풍석포제련소
- 22대 국정감사장에 나와야 할 근로자를 살인하게 하고 낙동상 생태계를 망친 영풍석포제련소가 최대 위기로 내몰렸다.
지난 50년간 운영해온 영풍석포제련소는 환경적인 시설을 제대로 갖추거나 가동에 소홀해 막대한 양의 독극물을 반복적으 ...
- 김영민 2024.10.26

- 영풍고문, 환노위 국감증인 용서구해
- 22대 국회환경노동위에서 증인채택된 영풍석포제련소 고문인 장형진씨가 나왔다.
이자리에서 낙동강 핵심 오명원그룹의 책임 규명과 통합환경허가이행 방안 입장을 확인했다.
24일 환경부 피감기관 국정감사장에 장형진 고문은 출석해 선서를 ...
- 김영민 2024.10.24

- 22대 환노위 국감 핫한 인물 수공사장
- 22대 국회 환노위 소속 위원들이 환경부 11곳 산하기관 대상 국감이 가장 질의를 많이 받은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다.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은 작심을 하고 그린워싱의 주범인 영풍석포제련소 문제를 다시 들추면서 "국회에서 할 ...
- 김영민 2024.10.18

- 22대 국정감사 키워드 정부 환경 겨눠
- 영풍석포제련소 반환경적 지적 증인 출석 요구22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구성 이후 첫 국정감사를 보름간의 일정으로 8일 시작됐다. 24개 기관을 피감하게 된다.
첫 일정으로 환경부를 대상, 김완섭 차관, 이병화 차관을 중심으로 16명 ...
- 김영민 2024.10.08